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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예원은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나의 보물들과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 부부와 자녀들의 단란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방예원은 막내 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그의 옆에 있는 막내 아들은 엄마와 똑닮은 동그랗고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완벽한 붕어빵 미모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은 밝은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 속 또 다른 영상에서는 케이크를 앞에 둔 방예원과 딸 서연 양이 함께 식탁에 둘러 앉아 있으며 KCM은 두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축하송을 부르는 모습. 그의 축하송이 끝나자 방예원과 서연 양은 함께 촛불을 끄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덧붙여 방예원은 “날씨가 정말 덥다”며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라”는 안부 인사를 건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보인다”, “셋째가 엄마 판박이다”, “역시 단란한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수십억 원대 사기 및 연대보증 빚이 있었던 KCM은 빚이 가족에게 대물림되거나 부담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혼인신고를 미뤘으며, 때문에 가족의 존재를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숨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채무를 완전히 변제한 2021년 그는 방예원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들 부부는 2012년 첫째 딸을, 2022년에는 둘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1월에는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았다. 방예원과 KCM은 첫딸을 얻은 후 14년 만인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방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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