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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려운이 ‘약한영웅’ 이후 아저씨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털어놨다.
27일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박성웅과 려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약한영웅’ 이후로 SNS 팔로우가 급증했다는 려운은 “거의 100만 가까이 늘었다. 그리고 (원래) 아저씨나 이런 분들은 잘 못 알아보셨는데 드라마 이후로 국밥집 가면 잘 알아봐주시더라”고 밝혔다. “그럼 인기를 실감 하겠다‘라는 반응에는 ”살짝 실감하긴 했다“라고 웃었다.
“‘약한 영웅’이 너무 잘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려운은 “근데 저를 못 알아보는 분들도 있다. 당시 살을 너무 많이 증량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한영웅 시즌2’의 액션신이 소환된 가운데 동해와 은혁은 “정말 재밌게 봤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유심히 보던 박성웅은 “몸을 키웠네?”라고 물었고 려운은 “그때 당시 10kg이 더 나갔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박성웅과 려운이 출연한 영화 ‘오케이 마담2’에 대한 토크 역시 이어졌다. 박성웅은 “모든 관객들이랑 같이 웃을 수 있는 진짜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상 관객수에 대한 질문에는 “500만 이상 되면 제가 오십분에게(술잔을) 두 잔씩 돌리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한편 ‘오케이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월 12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쪽으로 올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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