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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문채원이 관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6일 문채원은 개인 채널에 ‘팩폭으로 어지러운 문채원의 관상 분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문채원은 관상가 박성준을 만났다. 평소 관상이나 사주를 믿는 편이냐는 질문에 문채원은 “관상을 믿는다기보다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이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쎄한 느낌도 있다. 살면서 쎄한 느낌을 많이 받은 적은 없었는데 그걸 되게 안 믿으려고 했다”며 “왜냐하면 (사람을) 의심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오해했나 생각했다. 근데 하나같이 다 들어맞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좀 주의를 하려고 한다. 다만 관상이나 사주 자체를 직접 보러 간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관상가는 문채원을 보자마자 “약간 망상 끼가 있다. 생각이 굉장히 많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차분한 것 같지만 욕망이 숨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이 웃을 때 커서 재물 운이 있지만, 배타적인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가려고 한다”며 “욕망 때문에 달리고 싶어 하지만 흔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채원은 “처음에 말씀을 들었을 때는 반박하고 싶었다. 평소에 좋은 쪽으로 말씀 잘 안 하시지 않냐”며 웃었다. 이를 들은 박성준은 “보이는 대로 얘기할 뿐”이라고 대답했다.

문채원은 “채널을 시작한 지 이제 석 달 정도 되어 간다. 이걸 하면서 팬 분들하고 소통을 계속하는 게 좋은 방향으로 다가올지, 리스크가 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성준은 “대단한 리스크가 있는 거 같진 않다. 여기 계신 분들이 잘 관리해 줄 거다”고 답변했다. 문채원이 “채널은 자연스러우면 좋겠다”고 말하자, 박성준은 “자연스러운 게 운이 좋은 상태”라며 “자연스러운 게 나다운 것이다. 또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찾아가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굿 닥터’ 등에 출연했다. 일반인 남자친구와 2026년 6월 결혼한 그는 슬하에 자식은 없다. 박성준은 역술가 및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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