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짙은 화장기를 걷어낸 얼굴로 휴일을 만끽하는 일상을 전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정반대인 편안한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제니는 26일 개인 계정에 “쉬는 날에는 방해받기 싫어”라는 말과 함께 쉬는 날의 근황을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은 잠시 내려놓은 채였다. 긴 머리를 자연스레 질끈 묶고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꾸미지 않아도 돋보이는 청초함이 묻어났다.
스타일링은 티셔츠에 카고 팬츠를 더한 캐주얼 룩. 힘을 뺀 차림새로도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글로벌 활동에도 쉼표는 없다. 블랙핑크 멤버들과 월드투어를 소화 중인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8월 24일 오후 1시에는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싱글 ‘Less than a Lover’를 발매하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로 ‘뚜두뚜두(DDU-DU DDU-DU)’, ‘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솔로로는 ‘SOLO’와 첫 정규 앨범 ‘Ruby’를 발표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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