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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주차해 둔 차량의 번호판이 통째로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을 겪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번호판이 없어졌.. 황당..”이라는 당혹스러운 심경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주차장에 세워진 이지혜의 차량 전면부가 담겼다. 특히 번호판이 달려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빈 채 자국만 남아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해당 차량은 국내 판매 가격이 기본 모델 기준 약 1억8,400만 원부터 시작해 선택 사양에 따라 2억 원 이상까지 올라가는 고급 스포츠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로 추정되고 있다.
고급 외제차의 번호판이 홀연히 증발한 초유의 사태에 팬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도난당한 것 아니냐”, “주행하다 떨어진 건가”, “빨리 신고해야 한다”, “무슨 일이냐”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최근 이지혜가 압구정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새 보금자리로 옮긴 근황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의 변화들, 그리고 요즘 한동안 이사며 많은 변화들 속에 차곡차곡 자리 잡혀가는 우리 가족들 사랑해”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새집에 짐을 푸는 일상을 공유했다. 탁 트인 거실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지혜는 엄청난 짐 규모를 언급하며 “버리는 쓰레기만 5톤, 멀쩡한 물건들은 당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가 이사 전까지 거주했던 곳은 2024년 대중에게 공개됐던 압구정의 80평대 아파트다. 넓은 평수만큼이나 화려했던 이전 집에 대해 당시 이지혜는 “이런 집에 살려면 방송을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 나는 AI다 생각하고 막 달려야 한다”라며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 리포트 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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