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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독거노인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 근황을 알렸다.
고지용은 21일 개인 계정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정수 본부장님과 도우미로봇 설명 경청 중, 새롭고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건강해진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2월 고지용은 라이브 방송에서 광대 아래로 볼이 움푹 들어간 모습과 전반적으로 야윈 얼굴 때문에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팬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거 같다” “건강 괜찮냐” “많이 아파 보인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을 보냈다.
앞서 고지용은 2025년에 건강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 많이 쌓여서 몸이 조금 안 좋아졌다”며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2년 전에 입원했다.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했다. 당시 (키 180cm)에 체중이 63kg까지 줄어서 몸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올라온 사진 속 그는 한층 밝아지고 살이 오른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안도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용님 너무 멋있다” “여전히 본받을 만한 삶을 살고 계신다” “기럭지 미쳤다” “아우라 무슨 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현재 고지용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그는 “복지멤버십은 개인의 소득, 재산, 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라며 “복지 위기 알림 앱은 본인이나 이웃의 질병,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리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련 대외 홍보를 통해 사회 각계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연예계를 은퇴한 그는 2013년 허양임 교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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