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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22기 현숙이 연인 16기 광수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숙은 20일 개인 계정에 ‘바다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오빠가 데리고 온 영일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현숙과 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현숙은 “오빠랑 함께 보는 5번째 바다”라며 행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밀착한 채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현숙과 광수는 모래사장을 찾아 모래로 만든 조각상을 관람하기도 했다. 해시태그에는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는 문구가 붙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숙은 살구색 민소매 니트로 러블리함을 더하고 화이트 숄더백을 매치해 여행 느낌을 물씬 살렸다. 광수도 흰색 반팔티에 회색 반바지를 함께 입어 편안한 무드를 자랑했다. 특히 배경이 된 살짝 구름 낀 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로맨틱함을 더했다.
지난해 7월 현숙과 광수는 기수를 뛰어넘어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현숙은 “저희는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서로 과거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기에 조용히 만나고 싶었고, 가족들에게만 알리며 지내고 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으나, 지난해 11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광수는 “다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서운한 점을 풀고 잘못한 부분은 사과했다. 재회하면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중국어 교사로 일하는 현숙은 전남편과 9개월 만에 결혼 생활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현숙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광수는 스타트업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두 번의 협의 이혼 경험이 있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22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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