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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같은 그룹 멤버인 김희철과 데뷔 3~4년이 지나서야 친해질 수 있었다고 추억담을 소환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슈퍼주니어는 절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거야 | EP.5 슈퍼주니어-83z’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슈주는 그룹 안에서 이특 라인과 김희철 라인이 확 갈려 보였다”는 질문에 은혁은 “옛날에 김희철 형은 딱 자기가 친한 몇 명만 딱 이렇게 하는(친하게 지내는) 그게 있었다”라고 돌아봤고 김희철은 “완전 편애가 심했다”라고 인정했다.
은혁은 “그래서 저도 ‘절친노트’ 출연해서야 형하고 친해졌지 그 전까지는 (친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데뷔 후 3~4년이 지나서야 친해지게 됐다는 것.
이에 김희철과 은혁은 “그래서 ‘절친노트’ 가서 그때 전화번호를 봤더니 그것도 연습생 때 옛날 번호였고 한 번도 전화를 해 본 적이 없었다”라고 돌아봤다. 당시 서로 연락처도 몰랐다는 것. 이특과 김희철 라인을 마음대로 오가는 사람이 동해였다며 동해는 “원래 이특 형과 스마일 데뷔조여서 오랫동안 함께 했었고 이특 형이 많이 챙겨줬다. 또한 김희철 형과는 같이 살았었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앨범 발매를 앞둔 고민에 대한 질문에 김희철은 “잘돼도 고민이고 안 되면 더 고민인 것 같은 게 너무 잘되면 도망칠 수 없을 것 같다. 근데 이특은 SM 이사까지 갈 사람이다. 나는 요즘 살짝 오락가락한다. 좀 딴 데로 가보고 싶은 느낌인데 잘되면 2집 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이 들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털어놨다.
한편, 이특과 김희철이 뭉친 슈퍼주니어 유닛 83z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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