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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왕홍 체험에 도전, 치명美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17일 규현의 온라인 채널에선 ‘상하이에서 돌아온 사람이 누군지 맞춰보세요! | 드디어 왕홍 체험을 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규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 체험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하이에서 은혁 팬미팅이 끝나고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시도해 봤다”라며 “아무도 강요한 게 아니라 제가 자발적으로 왕홍 체험에 뛰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왕홍 체험 의상을 갈아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규현. 그는 유창한 중국어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물었고 중국인도 오긴 하지만 한국인이 훨씬 더 많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남자들도 많이 온다는 것.
메이크업을 받으며 ‘웃참;을 하던 규현은 “신서유기 벌칙을 많이 해봐서 (이 정도는 뭐)”라고 의연해했지만 하얀 얼굴에 색이 더해지자 “나 얼굴이 왜 그러나. 괜찮은 건가?”라고 불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메이크업이 진해질수록 자신감이 상승한 듯 규현은 “남자 꼬실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머리장식까지 끝낸 규현은 “이제 부끄럽지 않다. 나 같지가 않아서”라고 털어놨다.
왕홍 분장을 끝낸 후 사진 스폿을 찾아 사진 촬영에 임하는 규현. 그는 미모와 치명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을 끝낸 규현은 “너무 예쁘죠?”라고 자신의 미모에 흡족해 하면서도 이내 “진짜 관종 같다”며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고 팬미팅하면 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그렇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진 않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규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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