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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대학 동기인 개그맨 황제성의 과거 꽃미남 비주얼을 언급했다.
10일 온라인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선 ‘드디어 놀러 온 여신 이민정!! 황제성의 대학시절을 거침없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황제성이 성균관대 동기인 이민정과 대학시절 추억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학창시절의 내 외모를 평가해 달라”는 황제성의 요청에 이민정은 “얼굴이 작았다”라며 그에게 레이저 리프팅 시술을 권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지금 뭐 잘 보일 사람도 없고…”라는 황제성의 말에 이민정은 “살쪘다고 더 웃긴 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더 웃긴 건 맞아. 누나…”라고 대답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황제성은 자신의 대학시절을 언급하며 “양심에 손을 얹고 대학교 시절의 나는 잘생긴 쪽이었나, 각양각색 쪽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너는 대학교 때는 잘생긴 캐릭터였다”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안도하며 “대학교 때 저는 잘생긴 쪽이었고 볼살과 턱살이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제성은 이민정과의 대학시절을 추억하며 “누나와 학교 다닌 거 떠올리면 항상 누나가 문 열고 뛰어 들어온 거 기억이 난다. ‘제송아~’ 하면서 막 달려왔다”라며 당시 코에 손가락을 넣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하며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민정은 “지금도 장난 많이 친다”라고 털어놨다. 황제성은 “진짜 누나가 애교가 엄청 많았다”라며 당시 자신을 부르던 이민정의 장난기 가득했던 포즈를 소환했다. 이어 그 모습이 개그 코너 속 황제성과 비슷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민정은 “카피네. 저작권 내!”라고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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