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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46세 임신’ 김민경과 여전한 우정 “내 친구가 엄마 된다…곧 만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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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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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친구 김민경의 임신을 축하했다.

소유진은 8일 개인 계정에 “내 친구 민경이 엄마 된다. 신난다. 축복해. 돌핀(태명)아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경과 만나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김민경은 볼록해진 배를 손으로 감싼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어 소유진은 음식 사진과 함께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을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그는 “돌핀이 어머니랑. 축하하고, 건강하게”라며 “우리 00학번 동기니까 (만난 지) 26년 됐네”라고 우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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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으로 올해 46세에 접어든 배우 김민경은 지난 6월 임신 당뇨 진단을 알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남은 임신 기간 동안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지내겠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2001년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진으로 선발된 그는 드라마 ‘4월 키스’, ‘소문난 칠공주’,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했다. 그는 2024년 비연예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뒤,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소유진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그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이 흥행하며 신인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맛있는 청혼’, ‘라이벌’, ‘서울 1945’, ‘거침없이 하이킥’, ‘아이가 다섯’ 등 다양한 작품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사업가 백종원을 만나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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