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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일본어 공부 근황 “N2 시험 접수…N1 합격자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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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일본어 능력시험 N2 도전 사실을 공개했다.

3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일본 니키타 여행을 떠난 김영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영철은 한 매장 직원과 일본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어 공부 근황은 어떤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영철은 “조금씩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JLPT(일본어 능력시험)에 또 도전하시나?”라는 질문에 “말 안하겠다. 작년에 N3도 전국민이 알 정도로 공개가 됐다”라며 불합격의 아픔을 떠올렸다. 이후 김영철은 다시 도전해 N3 등급을 취득했다. 

이어 “일단 N2 시험 접수는 해놨는데 시험을 안 보러갈까 생각하고 있다. 공부를 너무 안 해서 100% 떨어질 것 같다. N2 진짜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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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래서 N1(최고 난이도)시험을 합격한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성시경 너는 N1을 어떻게 공부한 거니?”라며 N1 등급을 딴 일본어 능력자인 성시경을 향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도시와 소도시 여행 중에 어느 쪽이 취향인가?”라는 질문에 김영철은 “정할 수 없는 게 내가 시골 출신이다보니까 늘 큰 도시를 꿈꾸지 않나. 공항 내려서 큰 도시를 보면 ‘그래, 더 큰 꿈을 가져야지’ 한다. 근데 결국 내가 또 여기(소도시) 와서 좋아하지 않나. 고향에 온 것 같다. 아까 산책했는데 울산 시골 같기도 하고 시골이 주는 힘은 나의 작았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 두 개는 뭐가 더 좋다, 이런 게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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