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민정이 휴식기를 선언한 가운데 뜻밖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ANOTHER DAY OF(또 다른 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드라이브를 즐기며 한여름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선루프 너머로 펼쳐진 푸른 하늘 아래 숏컷 헤어스타일과 민소매 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세련되고 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잘 어울린다” “이번 여름도 무탈히 잘 보내시길” “너무 예쁘다” “얼른 작품에서 보면 좋겠다” “어릴 때 모습과 똑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5월 김민정은 자기 계정에서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내 직업으로부터 떨어져 있기”라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다”고 휴식기를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보이고 평가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내 삶”이라면서도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내 삶은 내가 살아야 한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1982년생 김민정은 1988년 MBC 드라마 ‘베스트 극장-미망인’으로 데뷔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온 그는 지난해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 이후 약 1년간의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민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