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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신인시절 소환 “시트콤 속 모습, 연기 아닌 나 자체였다”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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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인성이 시트콤 ‘뉴논스톱’ 당시 모습에 대해 연기가 아닌 본인 자체였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24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채널에선‘우리가 사랑한 ‘조인성’이라는 장르 | ARENA HOMME+’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인성이 자신의 출연작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 조인성은 “7월에 영화 ‘호프’라는 작품으로 만나뵐 것 같다. 그때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라는 말에 조인성은 “시트콤은 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장르”라며 “시트콤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이 있는데 무겁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그 안에 유머와 재치와 여러 가지설정들을 할 수 있는 장르인데 요즘 많이 안 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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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00년 ‘뉴논스톱’에 출연 당시 자신의 풋풋한 모습이 소환되자 “이 때의 ‘조인성’은 지금 다시 연기하라고 해도 할 수 없는, 그 자체의 모습이지 않았나 한다. 연기가 아니라 저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작품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무엇에 도전하거나 꿈꾸는 것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특별히 무엇에 도전하거나 꿈꾸는 거창한 생각보다는 놓여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 이 생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려고 하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나 지나간 과거 때문에 괴롭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월 15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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