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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했던 작가 야옹이가 둘째 출산 후 육아에 지친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지금 내 모습 인간도 아니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옹이가 자신의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태어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둘째를 극진히 챙기느라 지친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야옹이는 지난 3월 직접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야옹이는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 조용히 기다려 주셔서, 여전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웹툰 작가 남편인 전선욱도 소감을 밝혔다. 당시 전선욱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 그리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아들. 정말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며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야옹이와 전선욱은 지난 202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야옹이는 전처소생의 장남을 양육하고 있고, 전선욱과 결혼 후 차남을 품에 안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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