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거머쥔 셰프 최강록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셰프 정호영의 계정에는 “최강록 셰프 잘 지내고 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호영이 최강록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최강록이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단발머리와 수염을 기르는 등 외적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모습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록이형 왜 그러냐”, “이제 세상과 단절하고 사시냐”, “최강록 셰프님 무슨 일 있으신 거냐”, “강록이 형 감금당해서 요리만 만들고 있으신 거냐” 등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셰프 정지선도 “왜 그러시는지”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당시 최강록은 “잊힐 준비는 돼 있다. 3개월이면 거의 잊히더라”며 특유의 잔잔한 마인드를 전했다. 이에 데프콘이 “최강록 셰프가 돈복을 걷어찼다고 한다. 보통 물 들어왔을 때 노 젓자고 하는데 물이 들어왔는데 ‘오지 마세요, 배 안 띄워요’ 이런 느낌”이라며 “주목받고 나면 그때 좀 더 할 걸 그런다. 그래도 후회가 없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그런 상황을 세 번 겪는 것 같다”며 “나름대로 하고 있다. 노를 젓고 있다. 근데 속도가 안 난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강록은 2013년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2’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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