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명수가 김연자에게 받은 고급 위스키를 자랑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신여성’에는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 MC 이경실·조혜련·이선민과 입담을 과시했다.
예능, 라디오는 물론 공연 DJ로도 종횡무진하는 박명수는 50대 중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대학 축제 무대를 누비는 소회부터 꺼냈다. 그는 “우리 나이에 행사를 찾아준다는 건 젠지 세대가 그만큼 좋아한다는 뜻”이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이경실이 ‘아모르파티’로 세대를 아우르는 김연자를 언급하자, 박명수는 아모르파티 역주행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아모르파티’가 떴다. 제가 틀어달라고 했던 것 같다”며 “(이후 노래가 뜨면서) 김연자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약 100만원 상당의 고급 위스키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도 밝혔다. 신동엽, 이수지 등이 속해 있는 쿠팡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박명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세상이 계속 변하는데 혼자 대응하긴 어렵다. 결국 정보 싸움”이라며 “내가 직접 (소속사에) 컨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렌디하고 세련된 데다 주먹구구가 아니라 실수도 거의 없다”고 새 소속사 시스템을 치켜세웠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