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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은 딸 재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누가 준비한 선물이 제일 좋아? 어린이날 가족 모임에서 생긴 일 | 육아브이로그 | 가족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와 어린이날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모인다. 특히 저희 집은 재이가 첫 손주이자 하나밖에 없는 정말 귀한 손주여서 재이의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재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오기로 했다. ‘재이가 과연 누구의 선물을 가장 좋아할까’ 재이의 픽을 받기 위해 지금 온 가족이 다들 난리도 아니다”라고 가족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박수홍과 김다예는 서로 1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다예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재이가 좋아할 수밖에 없다. 재이가 꽃을 좋아해서 꽃과 스카프를 준비했다. 재이가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데 스카프 패션을 많이 했지 않나. 그래서 스카프를 준비해봤다. 저는 재이가 좋아하는 꽃으로 제가 1등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재이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이 도착한 가운데 삼촌은 캐릭터 인형을, 할아버지는 캐릭터 돗자리를, 할머니는 잠옷을 선물로 준비했다. 박수홍은 주문한 선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미리 사두었던 장난감 자동차로 선물을 대신했다. 모두의 시선이 모인 가운데 재이가 첫 어린이날 선물로 제일 먼저 선택한 것은 엄마가 준비한 꽃과 스카프 선물이었다. 그 다음엔 아빠 선물을, 세 번째는 외삼촌의 선물을 골랐다. 김다예는 “이분들 나한테 다 안 되시네”라고 의기양양해했고 박수홍은 “내가 배송이 왔으면 여보 끝났어”라고 질투어린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는 귀여움 가득한 개인기 퍼레이드로 가족들의 어린이날 선물에 화답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아빠와 함께 한강공원에 나온 재이는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도 하고 공놀이도 하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 씨와 결혼, 3년 만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얻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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