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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 배우 변우석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변우석이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동시에 OTT, 그리고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연일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방영된 변우석·아이유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3회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전날 방영된 3회 시청률은 수도권 9.4%, 전국 9%, 2054 4.6%를 기록하며 금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요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주에 이어 금토드라마 1위, 동시간대 1위 자리도 굳건히 지켰다.
OTT 플랫폼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전 세계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디즈니 플러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기록되며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변우석은 이 작품으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2년 만에 복귀했고,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이후의 활동을 더 기대하게 했다.
변우석은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광고계에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오늘(18일), 변우석을 모델로 한 ‘SK매직’의 신규 정수기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난 하나로 만족하지 않아”라는 카피에서 볼 수 있듯 변우석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세기 대군부인’ 속 변우석의 품격 있는 왕자님 면모와 광고 속 변우석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겹치며, 광고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변우석의 품격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SK매직 정수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변우석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0일 첫 공개 직후, 각종 화제성과 시청 순위를 집계하는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에게서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력이 어색하고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방영과 동시에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는 듯했으나, ’21세기 대군부인’은 3회 연속 시청률 정상을 밟으며 우려를 씻어냈다. 또한, 변우석은 TV·OTT에 이어 광고까지 휩쓸며 ‘대세 스타’로서의 가치를 더 확고히 했다.
변우석의 활약과 함께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8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K인텔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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