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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재재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났다.
16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최미나수에게 배운 훈녀 스킬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꼬시고 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재재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 해서웨이 의상을 따라 입었다. 재재에게 주어진 인터뷰 시간은 총 10분. 재재는 “다들 이효리가 될 준비가 됐어?”라며 이효리의 ‘텐미닛’을 노래하며 주어진 10분의 시간을 언급했다. 제작진은 “질문 3개만 해도 성공적이라고 봐야 해. 3분 남았을 때 마지막 질문, 1분 남았을 때 셀피”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인터뷰 시간이 6분으로 줄어든 상황. 재재는 “효리 언니도 10분 있어야지 꼬셔. 6분은 못 꼬셔”라고 토로하며 인터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다시 질문지를 수정했다. 재재는 “효리 언니도 못한 일을 내가 해내겠다”라고 밝히며 인터뷰에 나섰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난 재재. 두 사람은 재재의 의상을 알아보며 “너무 아름답다”라며 반가워했고, 재재는 “돈이 없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재재는 “뉴욕 촬영 시작할 때 세트장 분위기가 남달랐다던데”라며 당시 분위기를 물었고, 메릴 스트립은 “우린 길거리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제가 온라인 트렌드엔 좀 느린 편이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얼마나 인기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엄청난 호응을 얻게 될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다”라며 인기를 전했다.
이어 메릴 스트립은 “특히 길거리까지 나와서 반겨주실 줄 몰랐다. 전 그냥 차에 내려서 대사 몇 마디 하는 게 전부였는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환호해 주더라. ‘이거 혹시 퍼레이드인가?’ 싶었다”라며 “우릴 위한 거였다. 사람들이 저희를 이렇게까지 원하고 있는 줄 정말 몰랐다”고 20년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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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Morg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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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L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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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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