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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결별설에 휩싸인 ‘나는 솔로’의 28기 미스터킴과 순자가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최근 미스터킴과 순자가 운영하는 커플 계정에는 “아무나 잘 나와라. 실내에서만 보다가 밖에 용기 내어 같이 나와봤다. 여전히 털보 아저씨를 많이 알아보시지만 뜨거운 햇살과 따뜻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해주는 날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최근 불거졌던 결별설을 신경 쓰지도 않는 듯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앞서 6일 미스터킴의 계정에 있었던 순자와의 열애 인정 후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됐었고, 두 사람의 팔로우 목록에 서로의 계정이 사라졌기도 했다. 이와 함께 “꽃을 봐도 속상한”이라는 글을 올렸다. 28기 순자도 자신의 계정에 “다 사실이 아니긴 한데 그냥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였다.
지난 3월에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다. 6일 ‘나는 솔로’의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미스터킴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맞다. 28기 순자 님과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28기 영수님의 팝업 이벤트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이야기가 너무 잘 통했다”며 “내가 먼저 용기를 내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대시했다”고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를 직접 전했다.
일부 시청자들 중 28기 순자를 좋지 않게 보는 여론과 시선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방송 이미지와 달리 실제 순자는 예쁘고 똘똘하며 귀여운 사람이다. 우리는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다. 혹시 나쁜 말을 하고 싶다면 그 사람이 아닌 나를 욕해달라”며 믿음직한 남자친구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태서 기자 / 사진= 미스터킴·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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