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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현재 5잡러로 뛰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온라인 채널 ‘만리장성규’에선 ‘[긴급 기자회견]클릭비 김상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 김상혁은 “요식업, 의류사업, 영양제 사업, 가방 디자인, 틱톡 개인 방송까지 다섯 개를 하고 있다”라고 N잡러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렇게 다섯 가지 일을 하면서 한 달 제일 많이 벌었을 때는 얼마까지 벌어봤나?”라는 질문에 김상혁은 “실적이 좋으면 몇 천은 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 경제적으로는 한창 전성기 때 부럽지 않은 상황 아니냐”는 장성규의 말에 김상혁은 “아니. 전성기 때가 부럽다”라고 털어놨다.
“사기 당한 적도 많았나?”라는 질문에 “큰 사기는 집에서 어머니가 사업 하신다고 집 담보로 해서 모텔 지으려고 하다가 사기 당해서 아파트 두 채랑 오피스텔 날렸다. 송파구에 한강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와 그 앞에 오피스텔을 날린 거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장성규는 김상혁이 날린 아파트의 현재 실거래가를 검색했고 무려 시세가 35억이라는 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상혁은 애써 씁쓸하게 웃음을 지었다.
또한 데뷔 비하인드 역시 공개했다. 그는 “중학교 때 한강에서 공연이 열렸는데 모르는 사람이 내 얼굴을 잡아서 조명에 비춰보더라. 엄청 유명한 캐스팅 디렉터였다. 엄마가 빨래하다가 옷에서 명함을 발견했고 오디션을 보게 됐다. 당시 꿈이 그쪽이 아니었기에 거기서 애국가를 불렀는데 합격했다”라고 클릭비로 데휘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만리장성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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