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허경환이 양상국과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알딸참 시즌2 EP.2’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 3년 전 부친상을 당했을 때를 떠올렸다.
양상국은 “코로나가 극심하던 시기라 조문 분위기가 아니었다”며 “그런데 허경환을 비롯한 동기들이 새벽까지 빈소를 지켜줬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이다.
양상국은 “허경환이 (빈소에서) ‘동기들 다 만나서 좋은 날’이라길래 ‘형,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니야’라고 했다”며 “허경환이 (실수를 깨닫고) 곧바로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동기들에게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에 유행어라도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허경환은 ‘아버지 좋은 데 가고 있는데~ 좋은 데 가는 바로 이 맛 아닙니까~’를 외쳤다”고 떠올렸다. 이에 허경환은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날 양상국은 허경환을 향해 “솔직히 함께 하는 사람들한테는 최악의 개그맨”이라고 폭로했다. 개콘 코너를 짤 때 틀을 잡고 캐릭터를 나누는 게 가장 어려운데, 허경환은 자기 유행어만 준비한다는 것. 허경환도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회의 중 나는 유행어를 궁리하고 있고, 코너가 반쯤 짜이면 뭐 할 거냐고 묻는다. “유행어를 보여주면 다들 눈빛이 안 좋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




![장서희, 주새벽 배우자로 설정환 적극 밀어 “귀한 사돈은 독 든 성배” (‘욕망의 덫’)[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04137/CP-2022-0227-3922412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