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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6일 온라인 채널 ‘남다리맥’에선 ‘실명 가능성… 무서워요 (남주&맥스와 둘째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얼마 전 녹내장 진단을 받고 새 안경을 맞췄다며 안경점을 찾아 새 안경을 찾았다.
새 안경을 착용하고 씁쓸해하는 이다은의 모습에 윤남기는 “귀염둥이가 됐다. 대학생이세요? 고딩인가요?”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이다은 역시 “내가 가르치던 학생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남기는 “스스로도 학생 같다고 하네”라고 아내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 남주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부부. 녹내장으로 안경을 착용한 이다은은 카메라로 찍던 중에 “나 클로즈업 하지 말아줄래? 무슨 사마귀 같이 생겼어”라고 안경으로 외모 자존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남편 윤남기는 “예쁘게 생겼다니까. 너무 귀엽게 생겼다”라고 강하게 덧붙이며 아내의 자존감지킴이로 변신했다.
이다은은 영상과 함께 글을 통해서도 자신의 녹내장 진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얼마 전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며 “앞으로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영상에서도 종종 안경 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의 시력이라 안경 쓰면 자신감이 쭉쭉 떨어지지만 이런 모습도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과 라섹이 모두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거기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 솔직히 정말 멍해지더라”고 병원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평생 안약 챙길 일이 하나 늘었다며 웃어주는 남편을 보니 새삼 고맙고 뭉클했다”고 남편 윤남기의 응원이 큰 힘이 됐음을 밝히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남다리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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