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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남길이 5시간의 팬미팅 이후 뒤풀이에서 졸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6일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에선 ‘[예고] 신인 가수로 돌아온 김남길 5시간 팬미팅 비하인드부터 <너에게 가고 있어>방송 최초 라이브까지!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너에게 가고 있어’라는 노래를 발매한 김남길은 유재석이 음원차트에 대해 언급하자 “TOP10 안에는 들어야 얘기라도 하지”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옛날 생각하시면 안 된다. TOP100도 힘들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음반 발매에 대한 주변 반응에 대해 김남길은 “어머니가 코웃음 치시기에 ‘별로야?”라고 물었더니 ’근데 이 노래가 ‘달려라 하니’니?‘라고 하시더라. 윤경호는 ’노래 가사에도 할 이야기가 많았나봐. 가사가 빽빽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쓴 게 아니잖아‘라고 했다“라고 주변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팬미팅 5시간을 해서 화제를 모은 김남길은 “이번 팬미팅도 5시간이 넘었다는데?”라는 질문에는 “팬미팅 아침에 어머니가 ‘너무 오래 하지 마. 네 생각만 하지 마. 다 네 욕심이다. 제발 길게 하지 마’라고 하셨다”라고 어머니의 신신당부를 털어놓으며 투머치토커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공연 다음날 하루 종일 잠만 자서 어머님이 아들 죽은 줄 알았다고 했다던데?”라고 팬미팅 후유증을 묻자 김남길은 “어머니가 밥도 안 먹고 잔다고 그러셨다. 뒤풀이에서 졸아본 적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남길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은 4월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유 퀴즈 온더 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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