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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시언이 출산을 두 달 앞두고 예비 아빠의 각오를 밝혔다.
4일 온라인 채널 ‘시언스쿨’에선 정지훈 황찬성 태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시언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은 정지훈, 황찬성, 태원석과 산을 오르며 “요즘에 산이 기운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산에서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세 번 이야기 하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등산을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원 뭘 할거냐는 황찬성의 질문에 이시언은 “일단은 우리 다 같이 한 드라마 ‘사냥개들2’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안전상의 이유로 산 중턱까지만 가게 됐고 이시언은 “어쨌거나 소원 하나씩 빌라”고 말했다. 이에 비는 6월 초 출산 예정인 이시언의 아기를 언급하며 “모두가 아이의 축복을 빌자”라고 제안했고 이시언은 고맙다고 화답했다. 아기 이름을 정했느냐는 질문에 이시언은 “아직 이름은 안 지었는데 지금 태명이 태건이다”라며 ‘태어난 김에 건강하라’는 의미의 태명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때 내가 기도하면서 애가 생겼지 않나”라고 태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아들이 형 같으면 어떨 것 같나?”라는 태원석의 기습 질문에 이시언은 말문이 막힌 반응을 보였고 비는 “너는 그렇게 악담을 하고 그러냐”라고 이시언 놀리기에 나서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태원석은 “저는 되게 좋은 형이라고 생각해서”라고 수습했고 이시언은 “저와 다르게 잘 키워보겠다”라고 좋은 아빠가 될 결심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태건이의 건강을 축복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지난 2021년 12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달 뒤인 6월 초 출산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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