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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와 서로 닮았다고 강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의 뉴저지 일상이 담겼다. 부부는 “오늘도 바쁘다. 룩희 학원도 가야되고 축구도 가야되고 픽업도 가야 되고”라며 아침부터 아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을 보냈다. 손태영은 “우리 할 일이 그거잖아. 근데 계속 피곤하다. 7시만 넘어가면 우리가 셧다운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손태영의 단골가게를 찾은 두 사람. 권상우는 “갔다가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손태영 씨한테 학생인 줄 알았다고 과한 칭찬을 해주시더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남편이 ‘그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하더라”고 남편의 ‘팩폭’ 반응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손태영은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정말 학생 같아서 학생이라고 한 게 아니라 나를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한 말들’이라고 설명했다. 당연히 학생 아닌 것을 알지만 그렇게 말해주면 나도 기분이 좋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부가 함께 찍힌 카메라를 바라보던 손태영은 “남편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사람들이 좀 닮았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했지만 권상우는 “닮지 않았는데?”라고 철벽을 쳤다. 부부니까 분위기가 닮았다는 손태영의 설명에 권상우는 “나는 룩희랑은 정말 닮은 것 같다”라며 최근 아이돌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17세 아들 룩희를 소환했다. 이에 손태영은 “나랑도 닮았다고 하더라. 내가 룩희 여자 버전이고 남편은 남자 버전이다”라고 주장하며 배우 부모의 비주얼을 물려받은 훈남 아들을 향한 애정을 엿보게 했다.
이어 권상우는 딸 리호가 사춘기가 왔다며 “말을 얄밉게 한다. 내가 볼 때는 올 여름부터 본격적인 사춘기 시작이다”라고 예측했고 손태영은 “애가 벌써 중학생이다”라고 뭉클해하며 딸의 사춘기가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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