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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찐 야채를 이용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3일 온라인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선 ‘강소라의 팩폭 무물⁉ | 다이어트? MBTI? 마지막 키스까지 거품빼고 다 답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소라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로베이스원 콘서트 때 뵀었는데 콘서트 잘 즐기다 가셨나?”라는 질문에 “콘서트 너무 좋았다. 제가 장하오 씨 덕분에 ‘보이즈플래닛’도 다시 재방송을 보게 되고 정말 팬이 되었으나 완전체로 응원을 하는 것은 앞으로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지막에 슬펐고 눈물겹게 감동적으로 잘 감상하고 왔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외출했을 때 번호 물어본 남자들 300명 넘나요?”라는 질문에 “넘어봤으면 좋겠다. 한 걸음 뗄 때마다 ‘남자친구 있어요’ 했으면 좋겠는데 300명까진 아니지만 예전에 대학시절에 학교 게시판이 있지 않나. ‘문화관 앞을 지나갔던 꽃무늬 원피스 여자애 누구냐’ 이런 글 몇 번 봤다. ‘그거 저고 남자친구 없다’고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대학시절 인기를 돌아봤다.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소라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다이어트로 진짜 효과보고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 삶은 야채를 밥 대신 계속 먹었다. 그랬더니 포만감이 지속이 돼서 밤이 돼도 배가 안 고팠다. ‘절대로 안 먹고 뺄거야’ 이렇게 애써서 노력하는 다이어트가 아니고 ‘배가 안 고프니까 안 먹어도 참아지네’라는, 내 몸을 그렇게 길들여서 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혈당이 안정돼서 배고프지 않은데 뭐가 당기거나 먹고 싶은 게 굉장히 많이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자렌지 용기에 야채를 넣고 몇 분 돌리기만 하면 된다. 찐 야채를 간식처럼, 식사 때도 밥처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자신의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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