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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차태현이 눈가 시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동안은 타고난 것 같다고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수위조절 실패한 국민 순정남[한 끼 줄게~스트 with.차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차태현은 76년 3월생이라고 밝혔고 75년 12월생인 김준호는 “차태현과 내가 3개월 차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진짜 동안이다”라고 놀라워했고 김준호는 서둘러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며 “(나도)나쁘지 않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이번에 (김준호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저번에 하지 않았나?”라고 묻는 차태현에게 김준호는 “저번에 눈 밑 지방 재배치 한 게 울더라. 그래서 없애 버렸다”라며 다시 시술을 해서 전보다 더 좋아진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너는 눈가가 왜 그렇게 팽팽하냐?”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아무 시술도 안 한 눈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대박이다. 눈부터 늙기 마련”이라고 동안에 감탄했고 김지민 역시 “사람이 어떻게 저래”라고 거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미안하지만 이건 타고난 거라 어쩔 수가 없다. 내가 따로 관리하는 거는 없다. 우리 어머니가 팔십이 넘으셨는데 거의 육십 대로 보이시니까 그거는 타고 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은 “김준호 형도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나쁘지 않다. 자꾸 김지민이 최고(동안)랑 비교해서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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