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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마지막 회로 돌아가면 어떻게든 설득해서 더 가게 할 것 같다고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입만열면’에선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 | EP.10 정준하 박명수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탐지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 멤버 그대로 ‘무한도전’ 섭외가 들어오면 다시 한다”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당연히 한다”라고 대답했고 ‘진실’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무도로 다시 돌아간다면 몇 년도의 무도로 가고 싶나?”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저는 마지막 회로 가고 싶다. 어떻게든 설득을 해서 더 가게 할 것 같다. ‘우리 이러면 안 되고 좀 더 해보자. 김태호 PD, 유재석, 정준하 다 이렇게 한번 으쌰으쌰하고 다시 가자’ 이렇게 했을 것 같다. 그때 설득을 하지 못한 게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무도’ 기간 내내 가장 나랑 호흡이 잘 맞았던 멤버는?”이라는 질문에는 유재석이라고 답했고 ‘진실’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어 현재 ‘하와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준하는 4위라고 밝혔다.
또한 “‘무도’ 당시에는 ‘쩜오’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지금은 본인이 몇 인자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지금은 일인자다. 혼자 살아남지 않나. 누구랑 비교가 됐을 때는 ‘쩜오’도 되고 ‘쩜이’도 되고 그것도 제가 만든 거도 저는 이제 제 자신이 일인자라고 생각하고 1인 사업자고 자신있게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도가 없어지고 좀 힘들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더 찾고 좀 더 디벨롭 시키면서 일을 좀 찾아가는 편이었고 만들어가는 편이었다. 유튜브도 안 하려고 하다가 일이 많이 없어져서 시작을 한 거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12년 동안 매일 똑같은 시간에 나가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신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입만열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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