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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21일 온라인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선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종지부부 장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현희, 종지부부 장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현이와 솔직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에 대해 “2월에 어린이집 졸업한다. 나이로는 이제 40개월 4살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종지부부 장은지는 현재 자녀가 둘이라며 셋째 계획을 언급하기도.
홍현희는 “저는 제가 (아이를)늦게 낳아서 그런지 그런 욕구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고 장은지는 “이제 욕구나 욕망 이런 걸로 가는 게 아니라 이제는 진짜 계획인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현희는 둘째 계획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도 제이쓴과 둘째 고민이 있을 것 아닌가. 한 명 낳은 사람들은 다 후회한다고 하더라. 근데 두 명 낳은 분들에게 물어보면 후회는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셋은 본 적이 있다. 셋도 너무 좋은데 차 바꿔야 되고 여행 못가고 그런 것 때문에. 그러나 가족 구성원이 느는 것은 행복하다고 한다”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짚었다.
홍현희는 “나는 벌써 준범이 낳은 지 5년이 흐른 거다. 마흔 다섯이니까 몸 자체 컨디션이 그때에 비해서 너무 노화가 된 거다”라고 토로했지만 장은지는 “마흔 여섯보다 훨씬 낫다”라고 둘째를 응원했다.
또한 홍현희는 아이를 낳은 후 생긴 변화에 대해 “전엔 몰랐는데 애기 낳고 보니까 피디님도, 카메라감독님도, 현이도, 은지도 다 귀한 아들, 딸인 게 보이니까 함부로 못하겠고 조심하게 되고 그런 거를 아이 때문에 배운 것 같다. 아이는 스승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워킹맘 이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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