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결국 장기화되는 미국-이란 전쟁, 한국 정부가 맞이할 충격적 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와 미국-이란 전쟁의 배경 및 전망을 논의했다.
이경규는 이번 사태가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걱정하며 “옛날엔 남의 나라 전쟁은 내 일이 아니었는데, 이젠 내 일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모든 시선이 미국-이란 전쟁으로 쏠리며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경규는 “사람들이 시선이 많이 가면 잘 안 본다. 오락 프로그램을”이라며 “그래서 영상을 긴급 편성 한 거 아니냐”고 짚었다. 박 교수는 “저도 방송하면서 유쾌한 기분으로 해야 하는데 웃기도 좀 그렇다”면서도 “그런데 월드컵 걱정을 하고 계시면 어쩌냐”고 장난스럽게 꼬집었다.
이경규는 미국-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끼칠 영향도 우려했다. 그는 “전쟁이 길어지면 우리 물가도 올라가니까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낮추는 게 훨씬 뒤로 미뤄질 거고, 환율도 1500원 부근까지 급등할 것”이라며 “그러면 물가도 또 뒤숭숭해지고, 주가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런 말하면 좀 그렇지만 트럼프는 일상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투덜댔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