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2AM 임슬옹, 정진운이 식비 때문에 사장실에 불려 간 일화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2AM 임슬옹, 정진운 편이 출연했다.
이날 2AM 임슬옹, 정진운은 전설의 삼겹살 111인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정진운은 “원더걸스가 처음으로 빌보드 핫100에 올라간 날이었다”라며 당시 회식 자리를 떠올렸다.
정진운은 “보통 대표님이나 박진영 형이 얘기하면 쳐다보지 않냐. 근데 저희는 다 누가 얘기를 하든 말든 불판만 보고 있었다. 2PM, 2AM과 JJ 프로젝트까지 (12명이) 있었다”라며 12명이 111인분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슬옹은 사장실에 불려 간 일화를 꺼냈다. 임슬옹은 “2010년에 활동을 많이 했다. 회사에 매출을 많이 올려줬을 거 아니냐. 근데 사장실에서 2AM, 2PM 보고 오라고 하더라”고 했다. 당시 “정말 미안하다. 너무 잘하고 있어서 고마운데, 밥값이 두 달에 1억인가 나왔다. 먹는 거 가지고 치사하게 안 그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온다”란 말을 들었다고.
이를 듣던 은혁은 “우리도 연습생일 때 처음엔 이것저것 시켜 먹었다. 근데 하도 먹으니까 우리 이후로 제한이 생겼다. 1인 1주문”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정진운은 “저희도 “6천 원짜리 식권이 있었다”라고 했고, 임슬옹은 “그땐 공짜로 밥을 주고, 잠을 재워주고, 노래를 가르쳐준다는 게 엄청난 거였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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