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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녹화 전날에는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며 강제 금주를 많이 했던 경험을 소환했다.
5일 온라인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에선 ‘재밌었지? 이제 네 차례야 | EP.특별편 이용진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용진이 거짓말탐지기 앞에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용진은 “내 능력에 비해 출연료가 적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했고 결과는 ‘진실’로 나왔다. 그는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더 줄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재산이 100억이 넘는다”라는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대답했고 ‘진실’로 판명됐다. 이용진은 “(질문한 재산이) 웬만큼이어야지”라고 황당해하며 “전 100억 벌면 은퇴할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시간을 돌려도 다시 개그맨을 할 것이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가수를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나는 술이 덜 깬 상태로 촬영한 적 있다”라는 질문에 그는 “아니요”라고 대답했고 ‘진실’로 판명됐다. 그는 “아니다. 녹화 전날 절대 술 안 먹는다. 프로그램을 한 달에 12개까지 해 봤다. 그래서 강제 금주를 했던 적이 많다. 저는 그건(녹화 전날 술 먹는 거는) 민폐라고 생각해서”라고 덧붙였다.
“솔직히 곽튜브는 내가 키웠다”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곽튜브는 본인이 큰 거고 저는 숟가락만 (올린 거다). 걔 때문에 제가 더 큰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래도 신기루는 내가 키웠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예”라고 대답하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거짓방송을 해본 적이 없다며 “전 무조건 솔직하게 한다. 에피소드 같은 것도 안 지어낸다. 있는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에피소드가 없으면 섭외에 응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사실 타로 볼 줄 모른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아니요”라고 부인하며 “제 돈 내고 배웠다. 10번에 100만 원씩 주면서 돈 내고 배웠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트루만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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