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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에 첫 등장해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김성주와 이종혁의 삼촌미소를 자아냈다.
23일 테오 유튜브 채널에선 ‘윤후는 연프에서 어떤 캐릭터? 첫 등장 공개 | 내 새끼의 연애2 | 1화 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내 새끼의 연애2’에 윤후가 첫 등장해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훤칠한 키에 귀여운 비주얼의 조화가 돋보이는 윤후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윤후의 어린 시절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출연했던 아빠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김성주는 “짜파구리 입에 쩝쩝쩝 먹던 애인데 후를 이렇게 보다니”라고 놀라워했고 이종혁 역시 남자가 된 윤후의 모습에 감개무량한 반응을 보였다. 윤민수 역시 “잘생겼다!”라고 외치며 연애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아들 응원에 나섰다.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2년 째 재학 중이며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딸 아빠들은 비즈니스 전공이란 소개에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주와 이종혁은 “잘컸다”라고 삼촌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윤후는 “미국에 살면서 요즘은 헬스에 빠져있는 것 같다. 일주일에 한 6번 2시간에서 2시간 반을 운동한다”라며 테토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연애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 있다, 부모님은 아예 모르신다”라며 부모님에게 말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예쁘냐? ’사진 보여줘라‘ ’전공이 뭐냐?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온다‘ 그러신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본인의 매력에 대해 윤후는 “어렸을 때처럼 다정한 것 같다. 또 저는 상남자이기 때문에 플러팅이라고 하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 새끼의 연애2’는 2월 25일 저녁 8시에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테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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