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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최근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사업 론칭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코미디언 홍현희가 당당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홍현희는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0kg 이상 감량한 후 몰라보게 날씬해진 실루엣을 뽐냈다. 그는 벽에 기댄 채 날렵한 턱선과 몸매를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며 다이어트 성공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홍현희는 60kg대에서 49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감량 성공이 남편 제이쓴의 브랜드 론칭과 맞물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제품 홍보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제이쓴은 지난 13일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일 뿐”이라며 “현희가 식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섭취했던 식초, 오일 등을 간편하게 만든 것”이라고 강력하게 해명했다.
특히 제이쓴은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을 처방받은 적도, 맞을 계획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현희의 감량은 필라테스와 걷기 등 오랜 시간 들인 노력의 결과”라며 특정 제품만으로 살이 빠졌다는 오해를 경계했다. 홍현희 역시 다이어트 모델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며 자신만의 루틴과 노력으로 건강해졌음을 강조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논란을 딛고 건강한 엄마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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