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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제이쓴과 준범 부자의 서프라이즈 방문에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13일 온라인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선 ‘준범, 금쪽에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엄마 홍현희의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보러 방송국에 온 준범 군에게 제이쓴은 “엄마 크게 부르면 안 된다. 엄마 눈으로만 찾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홍현희가 녹화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다 녹화에 방해될까봐 바로 다시 나온 제이쓴 준범 부자. 제이쓴은 “안에서 감동이었던 게 안에서 ‘엄마 엄마’ 그러고 있더라”라며 준범에게 “아까 엄마 보니까 어땠나?”라고 물었다. 준범은 엄마 생각에 울컥하며 아빠의 품에 안겼다. 이에 제이쓴은 “엄마 엄청 보고 싶었나봐. 어제도 못봤으니까”라며 홍현희의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이어 얼마 후 홍현희가 녹화장에서 나왔고 준범을 보자마자 기쁨의 소리를 질렀고 준범은 엄마에게 폭 안겼다. “어떻게 왔느냐?”라며 놀라는 홍현희에게 준범은 아빠와 만든 초콜릿을 내밀며 홍현희를 감격시켰다.
홍현희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신애라와 장영란 역시 준범의 깜짝 선물에 “대박이다” “눈물 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준범은 힘든 스케줄에 목까지 쉬어버린 홍현희의 입에 직접 만든 초콜릿을 넣어주며 엄마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서프라이즈인지 전혀 몰랐던 상황이라며 자신을 찾아온 준범을 포옹하며 엄마의 행복을 드러냈다. 제이쓴 역시 “이래서 자식 낳아야 한다”라고 함께 감동했다. 이어 홍현희는 아들에게 엄마가 일하는 촬영장을 구경시켜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현희제이쓴의 홍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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