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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본 유치원 생활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사유리의 채널에는 ‘젠 첫 기모노 도전! 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한 가족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과 일본 단골 카페에서 만난 사유리는 일상적인 생활 패턴도 공개했다. 그는 “여기가 아침 8시부터 하니까 젠이 일본에 있을 때 일본 유치원에 보내고 데려다주고 돌아올 때 여기서 먹고 집에 간다”고 설명하며 일본에서의 육아 루틴을 전했다.
일본 전통 행사 ‘시치고산’을 맞아 이날 젠은 처음으로 기모노를 착용했다. 촬영이 끝난 뒤 젠의 할아버지는 “제대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2년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찍어서 다행”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사유리는 일본 방문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거 같다. 자주 가니까 일본 콘텐츠가 끝난다고 말할 수 없는 게 계속 찍고 온다”고 말하며 꾸준한 일본 방문 사실을 알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아들의 교육 방식과 관련해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영어 유치원 교사에게 아들에게 숙제를 내지 말아 달라는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혀 ‘황제 육아’ 논쟁에 휩싸였다. 이후 젠이 놀이학교 입학 10일 만에 퇴학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사유리는 “내가 봐도 보기 안 좋았다. 선생님께는 ‘부탁드린다’고 했고,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셔서 유치원 규칙은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배운 것 같다. 반성하게 됐다”고 사과하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사유리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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