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웃음과 현실 공감을 모두 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최고의 1분은 4.2%까지 치솟으며 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 장면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의 ‘황금 하우스’를 보고 소속사 계약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공개한 순간이었다.
이날 방송은 ‘단짠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져 셰프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폭로와 고백을 오가는 솔직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웠다. 요리 예능을 통해 전우애를 쌓아온 정호영과 샘킴, 대표와 배우이자 동료로 함께해 온 김준수와 정선아의 관계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몰입도를 높였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일상을 언급하며 “5년 동안 보던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요청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 크루 활동 근황과 방송 후 체감한 인지도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샘킴 역시 정호영과의 팀전 비하인드, 셰프들 사이의 미묘한 눈치 싸움, 초등학생 팬덤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현실적인 웃음을 안겼다.
김준수는 이날 ‘대표 모드’와 ‘아티스트 모드’를 넘나들며 중심을 잡았다. 과거 PC방 사업 실패담부터 최근 공포 방탈출에 꽂힌 근황까지 가감 없이 전하며 공감을 이끌었고, 즉석 댄스타임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선아는 무대 뒤 극한 경험과 함께 김준수와의 계약 비화를 풀어내며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폭로와 고백, 무대 뒤 이야기까지 단짝들의 관계 속에서 풀어낸 이날 ‘라디오스타’는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또 다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