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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유라가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22일 채널 ‘입만열면’에는 ‘당신의 X는 개그맨이 맞습니까?ㅣ트루만쇼 EP.01 유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MC 이용진은 유라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열애설 관련 이야기를 하던 중 이용진은 “신기하게도 연애 기사가 한 번도 나지 않았다”며 “열애설이 났는데 소속사에서 막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난 적은 없고 날 뻔한 적은 있다. 저는 사진이 절대 안 찍혀서 잘 숨었던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이용진은 비밀연애 안 걸리는 비결에 대해 물었다. 유라는 “주차장에 같이 있지 마라. 열애설 찍힌 경우 대부분 보면 주차장이 되게 많다”며 “주차장을 입구로 가지 마라”며 본인만의 팁을 전수했다. 이어 “차가 계속 대기하지 못할 곳으로 들어가면”이라며 “이거 기자분들이 되게 싫어하실 것 같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관련 질문에서 이용진은 “지금 얘기가 잘되고 있는 분이 있으신 건가”라 물었고, 유라는 “그런 건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대한 후속 질문으로 “2027년 안에 결혼 계획이 있으신가”라 물었다. 이에 “그런 건 아니다. 근데 사실 2028년 안에는 하고 싶긴 하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양세찬과의 열애설과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용진은 “기사는 안 났지만 양세찬 씨가 사귄 아이돌이 유라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양세찬과 사귄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유라는 “아니”라며 “여러분들이 세찬 오빠의 X 분(구 애인)을 추측을 하시다가 조건이 추려지다 보니까 저랑 다른 분이 남게 됐다”며 “근데 다른 분이 해명을 하신 거다. 그러면서 제가 (구 애인인 것으로) 기정사실화가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 세형이 오빠랑 워낙 친하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 댓글마다 달리더라”며 “이건 결혼 전에는 말해야겠는데 싶었다”고 전했다. 유라는 해명을 마치며 “세찬 오빠는 한 10년 전에 따로 뵙고 한 번도 뵌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입만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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