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연아가 첫 게스트로 등장해 김연경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김연경은 김연아를 향해 “우리가 ‘김연’이 들어가서 이름이 비슷하다. 어떤 엄마는 딸 이름을 그걸로 지어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은퇴 시점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은퇴해서 10년이 넘었다”고 밝혔고, 김연경은 “10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2025년에 마무리해서 은퇴 새내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연경은 김연아를 향해 “방송을 잘하시고 언니만의 캐릭터가 있어서 (잘할 것이다)”라며 격려의 말도 건넸다.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일상이 드러났다. 김연아는 “은퇴 후 운동하진 않는다. 드러나는 일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관리는 하긴 해야 하는데 먹는 거로 조절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반면 김연경은 보다 솔직한 고백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저는 은퇴 후에 야식도 먹고 술을 퍼마시고 하니까 고지혈증도 생기고 간 수치가 올라갔다. 너무 놀았나 보다. 그래서 요즘 관리하고 있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운동을 안 하면 찌뿌둥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연경은 주변 반응도 전하며 “주변 선수들이 ‘그럴 거면 선수를 더 하지’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더했다.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피겨스케이팅 선수 은퇴를 알렸다. 김연경은 지난 2025년 10월 18일 흥국생명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열고 20년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