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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만약에 우리’가 개봉 4주 차에도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신작들의 공세 속에 개봉 4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며 멜로 장르 새 흥행 이정표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날 ‘만약에 우리’는 41,6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작 ‘프로젝트 Y’의 개봉에도 22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및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연말연시 극장가를 장악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할리우드를 제치고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후 ‘하트맨’, ‘프로젝트 Y’ 등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관객수를 쌓고 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1,707,259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흥행 기록을 빠르게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110만) 돌파에 성공했고, 지난 18일에는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헤어질 결심’의 최종 관객수인 191만 명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2019년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첫 ‘200만 멜로’ 기록을 세울 수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구교환과 문가영의 섬세한 연기와 케미로 주목받았고, 현실적인 연애를 담았다는 평가와 함께 입소문을 탔다.
멜로 장르의 새로운 이정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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