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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2026년 첫 번째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우정과 사랑 사이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담아냈다. 김새론,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열일곱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여울(김새론 분)이 호수(이채민 분)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당황한 여울은 그를 피하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여울은 불편한 감정을 안고 생활해야 하고 그는 호수에 대한 마음과 농구부 선배 호재(류의현 분)에게 품은 감정을 혼란스러워한다.
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여울은 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는 호수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홧김에 농구부 선배에게 고백을 선보인다. 이렇게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의 소년소녀들은 결국 첫사랑을 체험하게 된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서툴렀던 열일곱의 청춘들이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겪는 성장통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김새론과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 등의 배우들이 그려내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은 각자의 청춘 시절을 회상하게 될 것이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들의 우정, 사랑, 그리고 성장을 그리고 있는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는 2월에 개봉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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