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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제시카 심슨이 남편 에릭 존슨과의 별거 선언 후 흥미진진한 싱글라이프를 직접 전했다.
13일(현지시각) 심슨은 TMZ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데이트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다. 내겐 선택지가 많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유명 연애 버라이어티 ‘더 베첼러렛’의 출연을 권유 받은 그는 “나는 시청률 같은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전 풋볼 선수 에릭 존슨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은 지난해 별거 선언 직후 출연한 NBC 토크쇼 ‘투데이 쇼’에서 “키스를 잘하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 키스는 정말 친밀한 행위다. 내 얼굴을 잡고 끌어 당겨준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데이트를 할 준비가 됐고 개성이 뚜렷한 사람을 찾고 있다. 이건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자만심 없이 자신감을 뿜어내는 사람이 좋다. 나는 내 이상형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낙관적으로 덧붙였다.
심슨은 또 “나는 항상 누군가의 지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독립성을 타인과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나는 줄 것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이차가 큰 이성과의 로맨스도 고려중이라며 “요즘은 연하남에게 끌린다. 막 이혼했을 때 젊은 남자들이 나이 든 여자의 자신감에 끌린다는 걸 알게 됐다. 그건 정말 재밌는 일”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심슨과 존슨은 11년의 결혼생활 동안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들은 별거 중에도 자녀들을 위해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내며 가족애를 보여줬다.
제시카 심슨은 에릭 존슨에 앞서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닉 러셰이와 결혼생활을 했다. 러셰이와 이혼 후 심슨은 존 메이어, 아담 레빈 등과 교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카 심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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