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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주식 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사실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헀다.
채리나는 12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에서 자신의 성공적인 주식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훈련을 위해 모인 FC탑걸: 무브먼트 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골 넣었을 때 선보일 세레머니를 연습한 뒤 본격적인 훈련을 하러 운동장으로 나갔다.
제작진은 훈련 준비 중인 멤버들을 찾아다니며 새해 목표가 무엇인지 묻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정은 유빈의 골롱도르, 강보람은 연애, 감독인 백지훈은 결혼이라고 각각 답했다. 이때 채리나는 목표가 있다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하자 채리나는 “그렇다.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고 인정하는 듯했다. 그러더니 “엔비디아 주식을 7년 전부터 갖고 있다. (수익률이) 800%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작진도 ‘편집하다가 부러워서 울었다’, ‘주식 천재’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채리나가 장기 보유 중이라고 밝힌 엔비디아는 현재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최근 생성형 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수년째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리나는 이전에도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온 바 있다. 지난 2021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주식이 온통 파래서(마이너스 수익률) 잠 안 오는 밤 주절주절. 굿나잇, 빨간색(플러스 수익률)이 좋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채리나,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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