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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에 “요즘 딸기가 좋더라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근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 김태현이 사온 것으로 보이는 딸기 사진을 보여주며 “좀 웃겼던 게, 오빠에게 딸기 먹고싶다 했더니 며칠 전 먹은 맛있는 딸기를 사다주고 싶다고 근처 마트 말고 (전에 먹은 딸기를 샀던) 먼 마트까지 가서 사오더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거기까지 가서 상태 안 보고 사서 물러있는 딸기를 사왔다. 마음은 고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입덧도 끝났겠다 오랜만에 요리했다”며 직접 만든 닭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 외에 훠궈를 먹으러 식당에 방문한 근황도 함께 전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지난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도 도전했다. 2023년에는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 10월에는 오래 전부터 팬이었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의 교제 사실을 알렸고, 이듬해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26살이었던 1999년생 최연수가 무려 12살 연상인 1987년생 김태현과 결혼한다는 소식은 대중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의 아버지 최현석 셰프도 처음엔 나이 차 때문에 결혼을 반대했지만, 두 사람의 오랜 설득 끝에 결국 마음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연수는 결혼 3개월 만에 “그렇게 됐습니다. 벌써부터 주변 이모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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