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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하희라가 촬영 중 당했던 아찔한 사고 경험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하희라는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허리 스트레칭과 다리 운동 등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면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꾸준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평소 아침 루틴이 있다. 30분 일찍 기상해서 허리 스트레칭도 하고 철봉에 매달리고, 따뜻한 물도 마신다. 밥 먹기 전에 단백질 섭취도 한다”고 했다.
하희라는 건강 관리에 집중하게 된 배경이 있다며 “예전에 다쳐서 2년 동안 못 걸었던 적이 있다”고 말문을 뗐다. 촬영장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고 밝힌 하희라는 “당시 촬영 중에 오토바이에서 추락해 등을 다쳤다. 그런데 겉으로 피가 나지 않아서 괜찮은 줄 알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며 “그 후에 등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통증이 찾아왔다. 결국 2년 동안 걷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지금도 디스크가 척추 밖으로 밀려나와 있는 상태”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1981년 KBS 특채 탤런트 데뷔한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2020년 tvN 드라마 ‘청춘기록’ 이후 연기 활동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하희라는 개인 채널과 예능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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