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씨야의 전 멤버 남규리가 새해 해돋이를 바라보며 신년 다짐을 전했다. 4일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원도 강릉으로 해돋이 기차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남규리는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해맞이 명소를 찾아 떠났다. 강릉행 기차에 오른 남규리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고, 꾸밈없는 모습을 좋아해 주실지 걱정이 많았다”라며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받고 있다. 감동적인 댓글을 여러 번 찾아 읽기도 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른 아침 해변가엔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고, 이들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가 뜨길 기다렸다. 수평선 너머는 조금씩 붉은 빛으로 물들었고 이내 커다란 해가 떠오르자, 남규리는 “예쁘게 뜬다”라며 두 손을 모으고 팬들과 자신 그리고 가족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그는 “많은 분께 사랑과 영감 그리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올해는 더 따뜻한 음악과 연기로 보답하겠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영상 끄트머리에는 자막을 통해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전했다. 남규리는 “한때 모든 걸 놓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라며 “언젠가 빛이 날 거라 믿으며 나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혼자가 아니란 걸 느낀다. 여러분이 내겐 기적”이라고 말했다.
남규리는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발라드 신곡 ‘디셈버드림’을 발표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도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남규리의 귤멍’,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