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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추징금 규모가 조사 초기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5일 필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개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모친을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이후 모친이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수백만 원의 월급을 수령했고,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2022년 11월 약 한 달간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에서 박나래의 모친은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린 뒤 실제 근무 없이 연간 수천만 원대 급여를 받아왔고, 부과해야할 세금보다 적게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나래는 기획사 설립 이후 수년간 상당한 수익을 올렸고, 수익 상당 부분을 법인에 유보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초기에는 가공경비 계상이나 매출 누락 가능성 등을 포함해 수십억 원대 탈루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실제 추징액은 수억 원대에 그쳤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국세청 전직 고위 관계자는 “법인 유보 자체는 절세 전략의 하나일 수 있으나, 실제 근무하지 않은 인물에게 급여를 지급하거나 허위 비용을 계상했다면 탈세에 해당할 수 있다”며 “추징 규모가 크게 줄어든 배경은 사실관계를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 측이나 과세당국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사실관계에 대한 추가 확인과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3
그만큼 박나래 권력이 어마어마했으니까 후폭풍도 엄청난거..그리고 박나래가 무슨 웃음을 줬는데? 나 이렇게 잘 살고 돈 많이 쓰고 술 잘 마신다는게 웃음포인트? 그리고 탈세 논란은 매니저들과 전혀 관계없고 매니저 관련 논란도 그들이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저랬을까싶다.까놓고 이전 기획사 직원이던 매니저가 박나래 1명 믿고 회사 그만두고 따라왔는데 통수맞았다면 어떻겠냐?
왠간히해라 사람한명죽이는것 식은죽먹기네 잘했다는것물론아니지만 메니져들도 그러는것아니지 박나래그동안어떻든지 웃음을주었던사람인데 한라람목숨을아토록 옥죄는것은라니라고본다 메니져들도 인생끝나는것인가??
진상나래박
까도까도 계속나오는 추태 대단하다대단해 흉내도못내겠다 온갖부정부패쓰레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