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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잠을 21시간까지 자봤다고 털어놔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4일 온라인 채널 ‘테오’에선 ‘[미방분] 잠최몇? 두리안 먹어? 카리나를 향한 폭풍 질문 타임 | 장도바리바리 시즌3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카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원래 몇 시에 일어나나?”라는 질문에 카리나는 “알람 안 맞추면 그냥 쭉 잔다. 잘 안 깬다”라고 털어놨다.
“최대 잠 몇 시간까지 자봤나?”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카리나는 “저 21시간까지 자봤다. 진짜 잘자죠?”라고 대답해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멤버랑 숙소 방 같이 쓸 때였는데 막내 닝닝이 저 죽은 줄 알고 이렇게 (코에) 손가락을 대봤다고 한다”라고 숙소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이어 카리나는 “언니는 못 먹는 음식이 있나?”라고 질문했고 장도연은 “나 못 먹는 거? 딱히 없는 것 같다. 다 먹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홍어도 먹는다는 장도연의 말에 카리나는 두리안도 먹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프로그램 때문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카리나 역시 두리안을 좋아한다며 “솔직히 엄청까지는 아닌데 한 번 먹어 봤다. 이번에 추석 때 집에 내려갔는데 집에 두리안이 있더라. 엄마가 해체쇼 해 주셔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며 가족들 모두 두리안을 잘 먹었다고 떠올렸다. 이에 장도연은 “냄새가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먹으니까 맛있더라. 가끔 생각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테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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